예전에 한양대 나온 야구선수,, 해태타이거즈에서 활약한,, 김용남 투수,, 근황은,,,
1970년대 고교야구 트로이카 중 한 명이자 해태 타이거즈의 원년 에이스였던 김용남 투수의 근황이 궁금하시군요.
김용남 선수는 한양대학교를 거쳐 1982년 해태 타이거즈 창단 멤버로 입단해 팀의 첫 우승을 이끄는 등 전설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알려진 최근 근황과 주요 이력을 정리해 드립니다.
최근 근황
골프 유통업 종사: 야구계를 떠난 후에는 골프 유통업계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 거주: 해태 시절 동료였던 김성한 전 감독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는 야구와 다소 거리를 두고 고향인 군산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도자 경력: 은퇴 후 빙그레 이글스와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투수 코치를 역임했으며, 모교인 신일고 코치와 군산상고 감독을 맡아 후배들을 지도하기도 했습니다.
주요 기록 및 이력
고교 시절: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에이스로, 영남의 최동원·김시진과 함께 호남을 대표하는 고교야구 3인방으로 불렸습니다.
KBO 최초 완봉승: 1982년 3월 31일 MBC 청룡과의 경기에서 완봉승을 거두며, KBO 리그 역사상 최초의 완봉승 투수라는 타이틀을 (천창호 선수와 함께)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태의 우승 주역: 1983년 13승을 기록하며 이상윤 선수와 함께 해태 타이거즈의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투수인 만큼, 야구장 밖에서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기를 응원하게 되네요. 추가로 더 궁금한 선수가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