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31일 일요일

춘천고 출신 최문순 전엠비씨사장

춘천 출신들이 사장을 주고 받는 훈훈한 모습.


 


 


 


 


 


 


 


 


 


 


 


 


 


 


 




  • 최문순 국회의원(제18대)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56년 02월 04일

  • 학력 : 서울대학교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석사

  • 소속 : 민주당

  • 경력 : 제18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2008), 민주당 언론장악저지대책위원회 간사(2008), 제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 통합민주당)(2008)

 


 


 


 


 






  • 최문순은^^

  • * 1956년, 강원도 춘천시 두메산골 출신
    * 춘천고를 거쳐 강원대와 서울대대학원에서 영어 전공, 미국을 알고 나를 알면 FTA도 백전백승이라는 탁월한 예지력으로 십여 년간 영어 외길(?) 인생을 걸어옴
    * 1984년, '만나면 좋은 친구~♪‘ MBC 문화방송 기자로 입사, 코트자락 휘날리며 부조리한 세상에 ’똥침‘을 날린 ’카메라 출동!‘을 기획, 애칭(?)은 ’칼잡이‘, 1998년 언론노조 위원장을 역임하며 산별 전국언론노조의 산파역할 , 2005년 노조위원장 출신으로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MBC 사장이 되어 ‘최초’ 타이틀 2관왕 석권. 재임기간 시청율과 방송의 공익성 사이에서 고민하느라 현재 머리숱이 많이 빠져있는 상태
    * 혈액타입은 A형으로 사안에 따라서 가끔 소심해질 수 있으므로 항시 주의요망
    * ‘정치는 사랑이다’라는 평소 신념을 바탕으로 국회의원 자리가 권력이 아니라는 것을 몸으로 보이고 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각오
    * “MBC엔 삼순, 금순 그리고 (최)문순이 있다”는 명언으로 2005년, 삼(三)순이들의 힘을 결집시켜 침체된 방송드라마의 부활을 꾀함


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Main.do?blogid=0LEHp#ajax_history_0


 


 


 


 


 

춘천 출신 엠비씨 엄기영 사장

근래 들어 춘천 출신 연기자들이 많이 나온다.


 


 


 


엠비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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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기영 기업인, 방송인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51년 08월 05일

  • 출생지 : 강원도 춘천시

  • 신체 : 신장-174cm

  • 학력 : 춘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 소속 : MBC 사장

  • 데뷔 : MBC 사회부·경제부·보도특집부 기자(1974)

  • 수상 : 서울대학교 언론인 대상(2007), 제23회 한국방송대상 앵커상(1996)

  • 경력 : 서울 드라마 페스티벌 총회 의장 겸 조직위원장(2008), MBC 대표이사 사장(2008), MBC 특임이사(2002),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운영위원(1999), MBC보도제작국 국장(1998) TV: MBC 뉴스데스크

 


 


 


 


 


 


 


 


 

춘천출신 개그맨 송병철

근데 너무 안 웃긴다.


 


 


 


그것이 문제다.


 


 


 


 


 


 


 


 


 




 


 


 


 


 


 

이대 수학과 나온 곽현화

몸매가 죽이는 개그맨이죠.


 


 


 


이목구비가 큼직 큼직하게 생겼네요.


 


 


 


개그맨으로 전념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드라마 정극에는 어울리지 않는 얼굴입니다.


 


 


드라마쪽으로  가서 꼬리가 되느니 개그계에서 대우받고 있는 것이 훨 나아 보입니다.


 


 


 


 


 


 


 


 


 


 


 


 


 



 


 


 


 


 


 


 


 


 


 


 


 


 


 


 


 


 


 


 


 


 


 


 


 


 


 


 


 


 


 


 


 


 


 


 


 


 


 


 


 


 


 


 


 


 


 

김태희와 티아라지연 비교사진

닮긴 닮았네요.


 


 


 


 


 


 


 


 


 


 


 


 


 


 



 


 


 


 


 


 


 


 


 


 


 


 


 


 


 


 


 


 


 


 


 


 


 


 


 


 


 


 


 


 

채정안

예전 초창기부터


 


 


외모에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역시나 이후로 잘 못나가더군요.


 


 


 


최근 성형설이 있던데,


 


 


성형이후 잘 나가는 연예인을 보지 못했습니다.


 


 


 


 


 


 

강병현 꽃미남답게 나온 사진.

허재감독과 비교하니 더욱 더 돋보입니다.


 


 


 


 


 


 


 


 


 


 


 


 


 


 


 


 



 


 


 


 


 


 


 


 


 


 


 


 


 


 


 


 


 


 


 


 


 


 


 


 


 


 


 


 


 


 


 


 


 


 


 


 


 


 


 


 


 


 

가수 태군 대박느낌

파워풀한것이 너무 좋다.


 


 


 


 


 


 


 




 


 


 


 


 


 

주아민 쇼핑몰

주아민 쇼핑몰은 없습니다.


 


 


 


뉴스에 김준희 와 같이 나오다보니


 


 


쇼핑몰이 있는 것처럼 보였을 뿐입니다.


 


 


 


 


 


 


 


 


 


 


 

엠씨몽과 주아민

주아민이 노이즈마케팅 여부를 떠나서 엄청 뜨겠네요.


 


 


 


 


 


 


 


 


 


 


 


 


 


 


 


 


 


 

이민우와 열애로 엄청 뜬 에이미

결과적으로 에이미가 엄청 유명해졌습니다.


 


 


 


지금은 결별했다고 하네요.


 


 


 


 


 


 


 


 


 


 


 


 


 


 


 


 


 


 


 


 

에릭과 박시연 열애

박시연을 엄청 크게 만들었죠. 결과적으로.


 


 


무명이나 다름없던 박시연을...


 


 


 


 


 


 


 


 


 


 


 


 


 


 


 


 


 


 


 


 

엠씨몽 소속사

엠에이 엔터테인먼트


 


 


 


 


 


 


 


 


 


 


 


 


 


 


 



NO1.뉴미디어'마이데일리 - 오전 3:18
2008년 10월 8일 ... MC몽의 현재 소속사 엠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신인 시절부터 두 번의 재계약을 한 10년 장기계약자인 MC몽이 또 한번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소속사MC몽이10 동안 동고 ...
www.mydaily.co.kr/news/read_photo1.html?newsid=200810080841481139&photo_section=Y - 52k - 저장된 페이지 - 유사한 페이지



 







엠에이와일드독엔터테인먼트
- 김미연, 김혜은, 박하연 소속기획사, 음반제작 및 유통, 매니지먼트, 오디션 안내.

http://ma.ahaba.net





 


 


 


 


팬텀이라는 얘기도 있고, 모르겠네요.


 


팬텀은 좀 복잡한 기업이라. 


 


엠에이엔터와 팬텀이 같은 식구인가요?


 


이합집산이 심한 직종이라서.


 


 


하여간 위 기사처럼 2008.10월까지는 엠에이엔터 소속사였던것 같네여.


 


그 이후 변동이 있을수도 있지만.


 


 

주아민 소속사

주아민은 상명대 독문학과에 재학 중이며,


 


손호영과 같은 소속사 엠글로벌루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165cm의 날씬한 몸매와 예쁜 얼굴로 '마리끌레르' '스타일H' 등 지면 CF모델로 활동했으며,


 


드라마 출연을 앞두고 있다.


 


 


 


 


 


 


 


 


 


 


 


 

2009년 5월 30일 토요일

김정남 김정운에게 밀리다

김정남


 


그렇게 개판을 치더니


 


낙동갈 오리알 신세가 됐구나.


 


 


 


역시 대권은 천운을 타고 나야 하는가보다.


 


 


 


 


 


 


 


 


 


 


 








 


이번에 후계자로 지목된 김정운은 세 아들 중에서 가장 알려진게 없는 인물입니다. 심지어 사진조차 찾을 수 없더군요. 현재 알려진 김정운에 대해서 아는데로 설명드릴께요~


 


▶ 출생 : 1984년 9월 25일 평양에서 세번째 부인 고영희(2004년 사망)에게서 태어남
▶ 경력
    → 90년대 스위스 베른 국제학교를 졸업
    → 2002년 ~ 2007년 4월까지 김일성군사종합대학(5년제) 다님, 이후 경력은 전무함.



▶ 성장 환경
    → 김정일의 남다른 애착을 받음
    → 어머니의 영향으로 후계자가 되겠다는 야심이 강함
    → 스위스 베른학교에 다닐 당시 외부와 단절된 환경에서 생활
    → 북한에서 공식 직책을 가졌는지 확인 안됨
    → 장남인 김정남에 대한 견제가 심하며 암살 계획을 세웠다가 무산됨
    → 생모 사망 이후 알콜중독 경험 있음



▶ 신체 및 건강상태
    → 175cm, 90kg이상
    → 고혈압과 당뇨가 매우 심함



▶ 알려진 성격
    → 정치적 야심이 강하고 저돌적이며 영악하고 변덕스러움
    → 국제학교를 다녔지만 외부와의 단절된 생활로 인해 보수적일거라 예상됨
    → 자신의 세력을 구축하는 데도 적극적임



뭐 이정도가 제가 알고있는 김정운에 관한 정보입니다^^;; FBI는 이거보다 많이 알고있겠죠;;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8853757



 


 


 


 



 

아! 진중권님이시여!! 사과라니요!

진중권이 자신의 2004년 자살세 발언에 대해서 사과했습니다.


 


노무현의 자살사건으로  뭔가 앞뒤가 안 맞았겠지요.


 


 


진중권님! 코메디 하시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러셨어요?


 


안그러셨잖아요!!


 


 


 


진중권님과 사과발언은 영 안어울려요.


 


그렇게 대차게 발언하시는분이 꼬리를 내리시다니.


 


 


 


 


나도 이제 개거품 물어가면서 발언해야겠다.


 


나중에 잘못되면 사과하면 되니까.  


 


 


푸 하 하 하~~~


 


 


 


 


 




진중권 " 자살세 걷자' 발언 사과"약 6시간전 중앙일보

중앙일보 진보 논객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가 자신의 자살세'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진 교수는 28일 진보신당 게시판에 올린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라는 글에서 "그것(자살세 발언 등)은 분명히 잘못한 것"이라며 "변명의 여지가 없고, 아프게 반성한다...



 


 


 


 


 


 


 


 


 


 


 


 

2009년 5월 29일 금요일

노건호 학력 변천사.

이런 사실이 있었군요.


 


아 정말.


 


 


 


이게 사실이라면, 말을 안하겠다.


 


 


재벌아들들이 미국유학에서 공부잘하는 사람 대동해서 시험지 바꿔치기 한다고 하던데.


 


 


 


부자나 권력자에게는 학력도 악세사리로 꼭 필요한가봅니다.


 


 


 


 


 


 




1.동국대 경주분교 화학과 입학(머리가 완전 돌대가리거나 공부를 얼마나 안했으면...)


 


2.연세대 법학과 편입(돌머리가 하루 아침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크로마뇽으로 진화했나? 그것도 화학과에서 법학과로??? 이것도 조사해볼만하다.)


 


3.스탠포드 MBA:노무현은 미국을 그렇게도 욕했으면서도 자식 학벌세탁하려 귀한 달러 써가며


미국으로, 그것도 스탠포드라... 한마디로 원숭이 새끼가 인간 흉내내려는 애처러움을 느낀다.


학위나 받았나?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269250



 


 


 



이게 사실이었으면 하겠지만 참 애처롭고 안타깝구나. 꼭 빙신들이 남의 거짓말 듣고 와서 제가 아는냥 떠벌리지. [동국대] 화학과 입학(서울 캠퍼스). 군복무후 수능을 다시 치루어 연세대 법학과 입학.[1]연세대 법대 졸(2002.8), 병장 제대 (93/3/16~95/5/18 이기자 부대) LG 전자 근무 스탠퍼드대 입학 경영학석사(MBA) 09.05.27 10:04 IP 219.249.***.169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269250



 


 

윤도현밴드'후회없어'노무현전대통령 추모곡으로선정

좋네요......


 


 


 


 


 


 


 


 


 


 


 


 


 


 


 


 


 


 



 


 


 


 


 


 


 


 


 


 


 


 


 


 


 


 


 


 


 


 


 


 


 


 


 


 


 


 


 


 

노무현 아들 노건호 학력.

연대 법대 졸업했군요.




● 가족관계
노판석(盧判石) : 부, (76년 별세)
이순례(李順禮) : 모, 1904년생(98년 별세)
권양숙(權良淑) : 배우자, 1947년생
경남 김해 대창초등학교, 부산 혜화여중,
부산 계성여상(3년 중퇴)
노건호(盧建昊) : 장남, 1973년생
연세대 법대 졸(2002.8),
병장 제대(93/3/16~95/5/18 이기자 부대)

LG 전자 근무
노정연(盧靜姸) : 장녀, 1975년생
홍익대 역사학과 졸(2000.2),
현 주한 영국대사관 근무
노명자(盧明子) : 누나, 주부, 부산 거주
노영현(盧英鉉) : 형, (사망)
노영옥(盧英玉) : 누나, 주부, 경남 김해 거주
노건평(盧建平) : 차형, 1942년생, 농업
권오석(權五石) : 장인 (별세)
박덕남(朴德南) : 장모, 1920년생
권창좌(權昌左) : 처형, 1945년생
권진애(權珍愛) : 처제, 1950년생
권기문(權奇文) : 처남, 1954년생

출처  네이버지식인

 



1.동국대 경주분교 화학과 입학(머리가 완전 돌대가리거나 공부를 얼마나 안했으면...)

2.연세대 법학과 편입(돌머리가 하루 아침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크로마뇽으로 진화했나? 그것도 화학과에서 법학과로??? 이것도 조사해볼만하다.)

3.스탠포드 MBA:노무현은 미국을 그렇게도 욕했으면서도 자식 학벌세탁하려 귀한 달러 써가며
미국으로, 그것도 스탠포드라... 한마디로 원숭이 새끼가 인간 흉내내려는 애처러움을 느낀다.
학위나 받았나?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2269250

 

노무현 딸 노정연 학력

홍익대 역사학과 졸업했군요.





● 가족관계
노판석(盧判石) : 부, (76년 별세)
이순례(李順禮) : 모, 1904년생(98년 별세)
권양숙(權良淑) : 배우자, 1947년생
경남 김해 대창초등학교, 부산 혜화여중,
부산 계성여상(3년 중퇴)
노건호(盧建昊) : 장남, 1973년생
연세대 법대 졸(2002.8),
병장 제대(93/3/16~95/5/18 이기자 부대)
LG 전자 근무
노정연(盧靜姸) : 장녀, 1975년생
홍익대 역사학과 졸(2000.2),
현 주한 영국대사관 근무

노명자(盧明子) : 누나, 주부, 부산 거주
노영현(盧英鉉) : 형, (사망)
노영옥(盧英玉) : 누나, 주부, 경남 김해 거주
노건평(盧建平) : 차형, 1942년생, 농업
권오석(權五石) : 장인 (별세)
박덕남(朴德南) : 장모, 1920년생
권창좌(權昌左) : 처형, 1945년생
권진애(權珍愛) : 처제, 1950년생
권기문(權奇文) : 처남, 1954년생

출처 네이버지식인



전유경 발언 동영상.

전유경도 듣보잡?


 


 


 


 


 


 


 


 


 


 


 


 


 


 


 


 


 


 



 


 


 


 


 


 


 


 


 


 


 


 


 


 


 


 


 


 


 


 


 


 


 


 


 


 


 


 


 


 


 


 

2009년 5월 28일 목요일

일부 블로거들의 트래픽 사냥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를 맞이하여 일부 블로거들의 트래픽사냥이 극성이다.


 


 


어차피 탈권위적일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젊은 네티즌들을 향한 그들의 무차별적인 트래픽사냥 말이다.


 


 


젊은 네티즌을 향해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글들을 쏟아내고 있다.


 


 


정말 먹고 살려고 하는 것을 보니 눈물이 날 지경이다.


 


 


그래도 참으련다.


 


먹고 사는 문제이기때문에.


 


 


그보다 중요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일부 블로거들이여!!!


 


트래픽사냥 열심히 해서


 


잘먹고 잘살아라!


 


 


 


근데 그런식으로 살지 마!


 


 


 


그리고 현정부에도 잘하는 일이 있으면 칭찬도 좀 해주고 그래라!


 


 


칭찬할 일 조차도  입 다물면 나빠!!!!!


 


 


 


 


 


 


 


 

김제동의 정치적 소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노무현전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하여 김제동의 추모글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한마디로 소신있는 행동이었다고 하는 것이다.


 


노제의 사회도 본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그런 일을 한것에 대해 용기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이번 행동으로 김제동에게 불이익은 없을 것처럼 보입니다.


 


 


한마디로


 


그는 이번 일로 결코 잃을 것이 없습니다.


 


 


강호동이나 유재석이 그랬다면 불이익을 당할수도 있었겠지요.


 


그러나 김제동은 불이익보다는 중립내지는 오히려 자신의 연예계 생활에서 이득이 더 많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의 지금까지의 행보로 보아도 알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된다면, 윤도현의 경우를 생각해보십시요.


 


 


윤도현이 지난 세월 얼마나 역동적인 횡보를 해 왔는지를!!!


 


그리고 현재는 어떤 상황인지를 말입니다.


 

'듣보잡' 총잽이들의 ok목장에서의 혈투?

인터넷방송 와이텐뉴스의 전유경이라는 앵커가 변희재에 대해 '듣보잡'이라는 용어를 써가며 한마디 하셨네요.


 


 


근데 인터넷방송 와이텐뉴스도 내가 보기에는 '듣보잡' 같은데 아닌가요?


 


 


 


이건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고  서로 '듣보잡' 아닌가요?


 


 


별반 차이없어 보이는 '듣보잡'들이 마치 서부극 'ok목장의 결투' 처럼 서로 이름을 알리겠다고 혈투를 벌이는 느낌입니다.


 


이번 기회에 자신들의 사이트를 홍보해서 대박 치겠다고 말이죠.


 


 


 


이쯤되면 정말이지 서로 '듣보잡'끼리 상도의는 지켜야 되는 것 아닌가요?


 


 


'듣보잡'이라는 네티즌 속어까지 써서야.


 


 


하기사 초딩들은 뉴스가 귀에 쏙쏙 들어오겠네요.  익숙하고 쉬운 단어들이 난무하니.


 


 


 


 


서로 예의를 지켜가며 돈 벌어 먹읍시다 !!!


 


 


 


 


 


 


 


 




변희재, 나더러 '듣보잡'?.."전유경, 공개토론 맞짱 붙자"40분전 CNBNEWS

...빅뉴스 대표가 '듣보잡' 조롱을 한 '와이텐뉴스' 전유경 아나운서의 조롱에 발끈해 공개토론을 제안해 화제가 되고...하고 싶다. 일대일로 맞짱토론을 벌이자"라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전유경 아나운서가 변 대표의 요청에 응할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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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경 아나운서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81년 03월 29일

  • 학력 : 경희대학교 연극영화과

  • 경력 : 와이텐뉴스 아나운서(2008), TV: 사춘기, 덕혜, 여자를 말한다, 학교, 감성세대, 네 꿈을 펼쳐라

  • 데뷔 :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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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희재 칼럼니스트          최근 이슈 보기

  • 출생 : 1974년

  • 학력 : 서울대학교 미학과

  • 소속 : 빅뉴스 대표

  • 경력 : 인터넷 시사칼럼 사이트 시대소리 운영위원(2003), KBS 시청자위원회 예능분과위원(2003), 인터넷 정치칼럼 사이트 서프라이즈 대표(2002), 서울대학교 문화네트워크 두아 대표(2001)

  • 저서 : 아이 러브 인터넷(2000), 스타비평2(2000), 스타비평1(1999)


 


 


 


 


 


 


 

2009년 5월 26일 화요일

공기자동차 원리

룩셈부르크 MDI사는 에어포드(AirPod)라는 3인승 공기압축 자동차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내년에 상용화할 예정이다.


 


이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는 전기로 공급되는 압축공기가 에너지원의 전부다.


 


최고 시속은 약 40마일(약 64km)에 불과하지만 시내주행에는 별 무리가 없다. 충전시간이 일반자동차보다 길다는 점이 단점이지만 소비자가 사용하기에는 큰 부담이 없다.


 


한번 충전으로 약 130마일(약 209km)을 달릴 수 있고 100km 달리는데 약 1500원의 비용이 소비된다. 서울 대구 간 왕복 거리를 700km로 가정했을 때 만원이면 왕복이 가능하다.


 


몇 년 전 한국의 엔진에서 압축공기 엔진을 개발했으나 사기라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언론들은 사마르칸트에 살고 있는 15세 소년 마루프 카리모프가 ‘공기연료 자동차 엔진’을 발명했다고 보도한 적이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카리모프의 공기를 이용한 자동차는 우즈베키스탄 발명대회에서 수상을 하기도 했다. 당시 그의 설계도는 독일 자동차 전문가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밀폐된 공간의 내부를 진공상태로 만들고 작은 구멍을 뚫으면 진공청소기가 먼지를 빨아들이듯 그 구멍으로 대기 중의 공기가 엄청난 속도로 빨려 들어 온게 된다.


 


바로 이 구멍 안쪽에 터빈을 부착. 회전시키면 동력을 얻게 된다는 것이 공기엔진기술의 이론적 배경이었다.


 


이렇게 공기를 지속적으로 빨아들이기 위해서는 내부가 계속 진공상태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MDI는 별도의 진공펌프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질소(N2), 산소(O2), 아르곤(Ar) 등으로 구성된 공기의 분자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음속보다 빠른 초당 500m의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며 “불규칙적인 공기 분자의 움직임을 하나의 방향으로 집중시킬 수만 있다면 생각보다 막대한 운동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공기엔진이 무한동력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려면 터빈에 의해 생성된 에너지가 진공펌프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능가해야만 할 것”이라며 “분석결과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됐다”고 덧붙였다.


 


내년에 상용화가 실현된다면 비행기, 열차, 오토바이 등 화석연료를 사용했던 모든 운송수단들도 점차적으로 공기엔진으로 대체될 것으로 보인다. 자연히 항공료, 열차비 등 교통비가 저렴해질 수밖에 없게 된다.


 


공기엔진을 장착한 비행기는 기존의 공기의 헤치고 나아가는 방식에서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어 공기의 저항 자체가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다만 공기 자동차의 진공장치가 공기를 흡입할 때 같이 딸려 들어오는 불순물들을 처리하는 방법과 빠르게 배출되는 배기가스의 후폭풍에 주변 물체들이 휩쓸릴 우려가 있는 점은 아직도 의문점이다. 


 


출처


http://www.epochtimes.co.kr/news/article.html?no=12048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노간지 사진.

죽음은 모든것을 용서하는가?


 


이 물음이 나오는 요즘입니다.


 


슬퍼하는 것은 슬퍼하는 것이고, 공과는 제대로 평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국민이 대통령입니다." "친구 같은 대통령."
참여정부가 출범하면서 내건 슬로건입니다.

임기중에는 모르겠지만, 퇴임한 뒤 봉하마을에 내려간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야말로 '친구 같은 대통령'이었습니다. 퇴임 후 고향으로 내려간 60대 혈기왕성한 전직 대통령은 자유로운 영혼처럼 보였습니다. '봉하사진관'에 올라온 장난끼 가득한 노통의 사진들은, 어느 순간 '노간지'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퍼졌습니다. 대통령 때는 잘 못 느꼈던 '인간 노무현'의 또다른 모습이었습니다.

퇴임 후 봉하마을에서 노통이 자신의 에너지를 쏟아부은 건 '지역 살리기'과 '친환경'이었습니다. '트러블메이커가 언제까지 갑갑하게 봉하마을에 있나 보자'라는 심보로 그를 지켜보던 보수언론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포기했습니다. 오리농법의 쌀농사를 짓고, 논썰매를 타고, 손녀들을 자전거 뒤 캐리어에 싣고 동네 길을 달리는 그의 모습에, '노무현 탓'을 기대했던 보수언론들은 '하품'만 해댔습니다.

봉하마을로 내려와 전직 대통령을 경호하던 경호원들은 긴장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심심찮게 논길로, 산길로, 강가로 발길을 옮기는 그를 경호하려니 반경이 워낙 넓어서 진땀을 흘렸다고 하더군요. 수행 경호원이 배낭을 매고 노통의 뒤를 따라다녔는데, 그 안에는 경호 장비가 아닌 톱 등의 도구가 있었습니다. 왜냐구요? 그가 가지치기를 하며 산길을 걸어다녔기 때문입니다. 그야말로 '노무현 탓'입니다.

20대 젊은 사람들과 사진을 찍으며 허공에서 앉은 자세로 눈높이를 맞춰주는 사람, 그가 바로 노무현입니다. 대통령의 품위를 잊은 채 감귤을 양복주머니에 슬쩍 집어넣는 게 바로 노무현입니다. 얼라에게 음식을 줄 것처럼 하다가 슬쩍 자기 입에 넣어 아이를 뿔나게 만드는 게 바로 노무현입니다. 의경들의 거수경례를 받고 머리 숙여 인사하는 게 바로 노무현입니다. 발가락양말에 샌들을 신고도 쪽팔려하지 않는 게 바로 노무현입니다.

부엉이바위에서 투신하기 전에 찾았다던 담배 한 개비. 그가 봉하마을로 내려가 동네 구멍가게에서 피웠던 그 담배 한 개비. 그 사진이 '노간지' 사진의 백미였습니다. 그토록 가슴 아픈 사진처럼 다가올 지 그때는 모르고, 엄지 손가락 치켜세우며  웃으면서 봤습니다. 노간지는 그렇게 담배연기처럼 우리 곁에서 사라졌습니다. 아직은 부르기 어색한 '고' 노무현 영전 앞에 담배 한 개비 대신 '노간지' 사진을 올립니다. '노무현 탓' 없는 세상에서 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참고로 아래 사진은 봉하사진관과 언론 매체 등 여러 곳에서 인용했습니다.)


 


 


 


 












 










 


출처


http://blog.ohmynews.com/hankis/243503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원더걸스 영어 인터뷰

미국에서 놀더니 영어 많이 늘었다.


 


 


 


 


 


 


 


 


 


 


 


 


 


 


 


 


 


 


 


 


 



 


 


 


 


 


 


 


 


 


 


 


 


 


 


 


 


 


 


 


 


 


 


 


 


 


 


 


 


 


 

북극곰과 썰매개의 싸움.

썰매개가 용감하네요.


 


 


 


 


 


 


 


 


 


 


 


 


 


 


 


 



 


 


 


 


 


 


 


 


 


 


 


 


 


 


 


 


 


 


 


 


 


 


 


 


 


 


 

이효리와 비의 만남

경희대 축제에서.


 


 


경희대가 역시 세구나.


 


 


비와 이효리를 초대하다니.


 


 


 


 


 


 


 


 


 


 


 


 




 


 


 


 


 


 


 


 


 


 


 


 


 


 


 


 


 


 


 


 


 


 


 


 


 


 


 

이명박대통령 표식을 막 때리는 동영상입니다.

이건 뭐.


 


이런 일이.


 


 


극단은 위험합니다.


 


 


 


 


 


 


 


 


 



 


 


 


 


 


 


 


 


 


 


 


 


 


 


 


 


 


 


 


 


 


 


 


 


 

노건호 LA 골프장 매입 의혹기사입니다.


이런 일이 진짜???

골프장을 매입할 정도면 엄청난 돈인데.

노무현의 죽음으로 수사도 거의 파장 분위기인데.




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5310&o=&k=노건호&page=1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42682


2009년 5월 23일 토요일

노무현 딸 노정연

허드슨클럽은 고급콘도입니다.

맨하탄 옆을 흐르는 허드슨강 이름을 따서 지은듯 합니다.

맨하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노무현!

죽음으로써

가족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이군요.




몇천억을 해먹고도 눈하나 깜짝않는 인간들이 있는가하면, 노무현처럼 도덕성에 목숨까지 거는 사람도 있습니다.


죽음으로 사죄를 했다고 믿고 싶네요.




2009년 5월 21일 목요일

연예관련 파워블로거

한밤의 연예가섹션에서 퍼온 글들입니다.


 


 


 


 


 


 


 


 


 


 


 


 


 


 


 


  • 2009/05/20 [사랑해 울지마] 이유리의 최악의 선택 (3)
  • 2009/05/20 박한별, 여운계와 무슨 상관있나? (19)
  • 2009/05/19 [박쥐] 김해숙, 이 시대 진정한 '칸의 여왕'. (25)
  • 2009/05/18 '이승기'는 승승장구, '전진'은 침체인 이유 (48)
  • 2009/05/17 '친구'까지 신상? 황당한 서인영, 무개념 엠넷 (25)
  • 2009/05/15 지금 신동엽에게 필요한 것은 '이영자' 다. (8)
  • 2009/05/13 채연, '손담비'보다도 못한 섹시가수. (46)
  • 2009/05/12 이소라 콘서트 환불, '관객모독'은 아니었을까? (98)
  • 2009/05/12 [내조의 여왕] 최진실이 보고 싶다. (10)
  • 2009/05/11 솔비, 박지성과의 열애설 해명, 경솔하기 짝이없다 (66)
  • 2009/05/11 송은이, 재평가가 필요하다. (8)
  • 2009/05/09 이승기, 진정한 '배우'로 주목받기 힘들 것 (18)
  • 2009/05/08 설경구-송윤아 결혼, 함부로 모욕하지 마라. (35)
  • 2009/05/08 손태영, 기본이 안 된 최악의 연기자. (231)
  • 2009/05/07 예능의 최대 '피해자' 리쌍의 길. (20)
  • 2009/05/07 김국진과 김용만, 운명을 가른 결정적 차이. (15)
  • 2009/05/06 손담비는 '절대' 이효리가 될 수 없다. (392)
  • 2009/05/05 '불황 중 호황', 이휘재의 성공전략. (31)
  • 2009/05/04 '벤츠논란' 이민호의 얕은 인기, 잘못하면 낭떠러지 (365)
  • 2009/05/04 다니엘 헤니, '월드스타'되면 한국의 자랑일까? (33)
  • 2009/04/30 '우중충한' 김아중 보다 '엽기' 김선아가 훨씬 유리한 이유 (29)
  • 2009/04/28 박지선 5000만원? 언론사의 '횡포'로 무너지다 (21)
  • 2009/04/27 주지훈, 아깝지만 다시 재기하지 못할 것 (166)
  • 2009/04/26 정형돈, 절체절명의 위기-어떻게 극복해야? (51)
  • 2009/04/24 김용만, 초심으로 돌아가라. (3)
  • 2009/04/23 [우결] 실제커플 투입은 '무덤' 이다. (34)
  • 2009/04/22 남규리 무단이탈? 소속사가 더 의심스럽다 (3)
  • 2009/04/22 임창정, 점점 더 '불편' 해진다. (143)
  • 2009/04/20 김연아, 광고찍지 말고 피겨나 해라? (78)
  • 2009/04/20 MC몽, 이제는 '시신기증'까지 내기를 하나? (41)
  • 연예계 관련 좋은 블로그글입니다.

    들까마귀님의 블로그에서 펌글입니다.


     



     


     


     


     


     


     


     


     


     


     


     


     


     


     



    1. 05:46:59 비키니 입는 스타들 속에 숨겨진 홈쇼핑 상술. (5)
    2. 2009/05/20 1박2일 설정논란, 맴버들을 존중하라! (10)
    3. 2009/05/20 '내조의 여왕' 모두가 행복한 승리자. (6)
    4. 2009/05/19 일밤. 소녀시대와 황정음의 뒤바뀐 설정. (20)
    5. 2009/05/19 정몽준, 아버지 유산을 날려버리다. (20)
    6. 2009/05/18 칸으로간 박쥐, 프랑스 언론들의 반응은? (19)
    7. 2009/05/18 '2NE1' 과도한 홍보가 독으로 돌아오다. (66)
    8. 2009/05/17 세바퀴와 스타골든벨, 차이는 충실한 기본기. (6)
    9. 2009/05/17 무한도전, 상황극 속에 따뜻함을 숨기다. (10)
    10. 2009/05/16 누드 때문에 곤욕 치르는 미인대회 수상자들. (6)

     


     


     

    2009년 5월 20일 수요일

    김준희 비키니.

    지누션,, 지누의 전 부인이죠?

    몸매가 좋으니, 곧 좋은 남자가 생길듯,,,??

     








    충격! 잉꼬부부 지누-김준희 현재 이혼소송중 [현재창]
    잉꼬부부로 알려진 가수 지누(본명 김진우)와 영화배우 겸 가수 김준희가 13일 현재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 14일 결혼식을 올린 지누와 김준희 부부는 이번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서류를 접수, 결혼 22개월 ...
    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803131234541001 (53k) 이 사이트에서 더보기 | 저장된 페이지





    2009 미스서울진 당선 김주리

    김주리가 누구지?

    노이즈 마케팅인가?

    이런 적이 없었는데 , 서울진이 뭐라고,,,

    뭔가 대단한 인물인가,,,??!!

    아니면 언플,,,,??




    미코 서울진 김주리 관심 폭발…"이제부터 시작" 미니홈피에 생얼 사진 공개

    조선일보 - ‎3 시간 전‎
    강영수 기자 2009 미스코리아 서울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한 김주리(21)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김주리는 지난 19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


     

    황혜영 비키니.

    황혜영,,나이가 좀 있는데.

    비키니를,,,??!!

    그래도 아담하고 단아한 모습이 의외로 통할지도 모르겠다,,,,



    너도나도 비키니 공개, 장삿속?23분전 스타뉴스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혜림 인턴기자 ↑황혜영 윤선경 김준희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비키니를 입은 여자 연예인들의 사진이 인터넷에 속속...본 네티즌들은 "30대 후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황혜영의 동안과 탄력 있는 몸매다"고 환호했다. 윤선경...

    한채영 그림자살인

    한채영 몸매는 정말 말이 필요없습니다.




    한채영 "전 세계 떨게 할 호러퀸 기대하세요"
    노컷뉴스 2008.10.06 (월) 오전 09:32
    호러 영화속에 잘 섞여 보여질 것"이라며 "한채영의 기존 작품들을 모두 본 결과 진희에 아주 적합했다"고 밝혔다. 한채영은 국내에서 '서구형 미인'으로 불린다. 서양인의 눈에는 어떻게 ...
    네이버

    최강희 화보

    최강희가 화보를.

    최강동안이죠.  최강희는.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여자다워진다는.




    포토 최강희, 보헤미안 랩소디' 콘셉트 좋아해~
    1시간 6분전 한국재경신문배우 최강희가 패션화보에서 몽환적인 보헤미안 느낌을 신비롭게 표현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강희...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주얼 브랜드 '에스티.에이(st.a)'의 여름 패션화보 촬영에 참여했다. 이는 패션잡지 보그와 보그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이승기는 비를 따라가는가?

    이승기의 종착점은 어디가 될 것인가?

    가수인가?

    연기자인가?

    아니면 예능인인가?


    이승기!

    예능프로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이승기.

    당장은 인기 끌고 돈 많이 버니까  좋겠지만, 나중에 중요한 순간에 족쇄가 돼지는 않을까?



    얼핏 비와 비슷한 길을 걷고 이승기. 

    그러나 이승기는 결코 비가 될수는 없을 것이다.

    외모와 노래쟝르 비쥬얼 등에서 차이점으로 인하여  비처럼 될 수 없다.

    한순간 인기로 대박을 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승기에게는  신승훈이나 이승철같은 가수가 롤모델이다.

    드라마나 예능프로에 너무 많은 출연으로 인한 이미지의 왜곡은 나중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이승철도 영화에 출연한 것으로 안다.  하나 일회성 출연에 그쳤으며 그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다.

    가수라는 이미지에 큰 타격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승기의 경우에는  문제가 되는 것은, TV라는 보다 대중적인 매체에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과다노출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TV드라마나 예능프로에서의 이미지 남발은 길게 봤을때 , 득보다 실이 많을지도 모른다.



    요즘 임청정이 맹활약하고 있다.

    가수 은퇴하고 영화배우로 전념한다고 하더니, 그말을 뒤집고 컴백한 것이다.

    과연 임창정이 떳떳할 수 있을까?    

    나중에  대가수로 대접받을 수 있을까?

    이승기도 나중에 가수가 아닌  애매모호한 엔터테이너로 기억되지는 않을까?



    이승기!

    드라마와 예능은 그 쪽 전문가들에게 맡기고, 이제 어느정도 인지도를 높였으니 고만  제자리로 돌아와라.

    드라마와 예능프로에서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누가 진정한 연기자와 진정한 웃음을 주는 예능인으로 보겠는가!

    근본이 가수인데.

    비가 드라마에 출연하여 일정한 결과를 얻었다고 해도, 지금에 와서는  그런 사실이 존재했었다는 것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비가 아무리 연기를 잘했어도 그에 대한 평가의 주는 가수로서일 때이다.

    이승기의 경우도 마찬가지가 아니겠는가.



    이승기!

    국민가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실력있는 가수로 후배들에게 인정받으면서  롱런하기를 원한다면,  본업인 가수가 아닌 연기자와 예능인으로서의 TV출연은 자제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