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 때도 의아했는데
이제 질 때도 의아하게 만드네요.
역시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kbs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는 여러가지 상황이 만들어준
천운이나 마찬가지였나봅니다
쉽게 뜨면
쉽게 지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예능계 블루칩´ 탁재훈…이젠 흥행필패 카드?
데일리안 - 6 시간 전
곧이어 시작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퀴즈 프린스> 또한 3%의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 결국 6주 만에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됐다. 탁재훈의 부진이 지속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