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6일 화요일

정채연

설현이 서서히 저물고

이제는 정채연의 시대가 올 듯,,

뭔가 모를 ,, 딱 꼬집어 말할 수 없는 묘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