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섰고,,,
내가 40년전에 봤을 때는 ,,, 정말 캠퍼스 건물들이 으리으리 했었는데,,,
근처에 건물들이 없어서,, 개방감도 최고였고,,,,
지금보니 ,, 주변이 워낙 발전하다보니,, 뭔가 학교 자체가 쪼그라든 느낌??
그 개방감은 어디에도 없고,, 주위 빌딩들에 둘러싸여 답답한 느낌,,,
뭔가 캠퍼스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인다,,,,
개방감을 위해서,,,,,
송도 캠퍼스로 다 이사 가는 것이 제일 좋아 보이는데,,,,,???
최근의 추락사 사건도,,, 예전 캠퍼스였다면,,, 아마도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 것처럼 보이는데,,,??
캠퍼스 자체가 답답하고,, 시야는 좁아졌고,,, 그러다보면 생각 자체도 좁아지고,,, 무리한 일이 일어나고마는 거다,,,
환경이 참으로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