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 화요일

탁재훈 한계를 들어내다.

뜰 때도 의아했는데


 


이제 질 때도 의아하게 만드네요.


 


역시 한계가 있었습니다.


 


 


 


아마도 지난 kbs에서의 폭발적인 인기는 여러가지 상황이 만들어준


 


천운이나 마찬가지였나봅니다


 


 


 


쉽게 뜨면


 


쉽게 지는 것이 순리가 아닐까요?


 


 


 


 


 


 


 


 


 


 


 





´예능계 블루칩´ 탁재훈…이젠 흥행필패 카드?


데일리안 - ‎6 시간 전‎


곧이어 시작된 <일요일 일요일 밤에 - 퀴즈 프린스> 또한 3%의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 결국 6주 만에 프로그램 폐지가 결정됐다. 탁재훈의 부진이 지속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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