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17일 수요일

강병규와 양준혁

강병규가 양준혁의 유도리 있는 사회성에 대해서 ,, 의리가 없다고 한 마디 했네



지금의 양준혁이 있었던 비결은,, 아마도 양준혁이 조금은 비겁했을 수도 있는 ,, 그런 태도 때문에 ,,  지금의 양준혁이 있는 것이다



선수협과 관련하여 강경하게 나갔더라면,, 지금 양준혁은 잊혀진 사람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어쩌겠나,, 그것이 사람 사는 사회이거늘,,



사회생활 많이 한 ,, 강병규가 그것을 모를리도 없고,,



적어도 자기가 살기 위해서 ,, 남에게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은,,, 자칫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 올 수도 있다,,  신중하게 처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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