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화요일

성일시네마트

영화배우 신성일이 차린 영화사,,,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열아홉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노래,, 서울 애비타,, 배신 등등 제작,,


하나 특이한 점이 있으니

신성일이 말한 다음과 같은 점,,

경영상 어려움이 있더라도 외화수입은 안 할 생각,,,


무슨 똥배짱이었지,, 정말 어리석은 결정,,


외화수입해서 ,, 수익이 나면,, 그 수익으로 좋은 영화 만들면 되는 것이지,,,


무슨 생각으로 ,, 외화수입을 안 할려고 했는지 참,,,


그리고는 최근 대담프로에 나와서,, 자신은 번 돈을 전부,  영화를 위해서 썼다고,,,일갈,,

누구처럼 재테크를 안 했다고 ,,


물론 비난할 생각은 없으나

영화를 위해서 투자도 하고,, 자신을 위해 돈도 벌고,, 그리고 돈이 남으면,,재테크도 하고,,

그런 것이지,,,

에이..모르겠다,,,


현재는  신성일씨가 돈이 없는 모양이던데,, 별로 좋아보이지는 않더라??!!

차라리 재테크를 하시지,, 얼마간 땅을 사 놓든지,,,


에휴,,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0122800209230001&edtNo=2&printCount=1&publishDate=1990-12-28&officeId=00020&pageNo=30&printNo=21342&publishType=00020

댓글 2개:

  1. 늙어서 돈 없으면 개털
    아무리 예전 명성이 있으면 뭐 할것이여??

    답글삭제
  2. 신영균을 보라구,, 돈이 많으니까 기부도 많이 하고,, 후배들로부터 존경도 받고 있잖아??!!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