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7일 토요일

납치 방송인

이 사건이 오히려 전화위복 아니냐??

돈이 많다고 알려진 미국인과 결혼 했으니까,,

이래서

인생은 어느 정도,,

팔자가 있는 모양이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 대사에도 나오잖아,,

인생은 상자에서,, 어떤 초콜릿을 먹을지 알 수 없는 것과 같다고,,


왜 하필 납치범이 그녀를 납치 했겟는가??
그게 다 운이고 ,, 팔자 ,, 운수소관이지,,

아닌가??




펌글

납치방송인 A양의 장래 희망은 문화관광부 장관
지난 6월 초 서울 하얏트호텔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됐던 A양이 경찰조사를 받을

"나는 장래 문화부 장관이 될 몸"이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들의 끈질긴 취재에도 방송활동을 계속하며 당사자임을 부인하는 강한
면모를 보인
A양은 납치 당시 15차례나 나체사진을 찍은 범인을 설득해 풀려나는 대담함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pann.nate.com/talk/940282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