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화요일

프로농구 양모씨

관련 뉴스의 댓글을 보면,,

이혼했고 ,,

도박으로 재산 다 날렸다고 하고,,

웨이터로 일했다고도 하고,,


선수로 활약할 당시,,  팬클럽 회장인가 누구와 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었다고도 하고,,

그리고 자기 시합의 토토를 구입하게 했다고도 하고,,


하여간,,몇 번의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을 차리지 못했나 봅니다,,







'찜질방 절도' 전직 프로농구 선수는 누구?

서울신문-5시간 전

전 프로농구 선수 출신 양모(41)씨가 찜질방을 돌며 금품을 훔치다 구속됐다.경기 여주경찰서는 찜질방을 돌며 옷장에서 금품을 훔친 양씨를 특수 ...



댓글 5개:

  1. 개판을 치더라도 ,,, 도박은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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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중앙대 출신 강동희의 승부조작,, 중앙대 농구부 출신들 왜들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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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 분도 중앙대 출신이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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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사실 저런 류의 사람은 포*노 배우가 제일 적합할 듯,, 때문에 미국에 태어났다면 좋았을 사람,, 근본적으로 그런 것을 해야 하고,, 그쪽에서 돈을 벌어야 몸도 좋고,, 마음도 편할 타입,, 아니면 말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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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 전원일기에 나온 아역배우,,지금은 호빠를 운영한다는 그와 외모도 비슷하고,, 하여간 그런 쪽에 딱 맞는 타입,,웨이타 일도 실제로 했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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