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3일 목요일

김성주아나운서

개인적으로 김성주는 김연아 만큼이나 천재적인 아나운서라고 본다,,

김성주가 프리 선언 후,, 일 없다고 징징거릴때,,

콧웃음만 나왔다,,


낭중지추라고,, 주머니 속의 송곳처럼,, 그의 재능은 쓰일 수 밖에 없으니까,,

방송사가 김성주를 안 쓰면,, 지들이 손해인데,,뭐,,,




5시간전 | 일간스포츠 | 미디어다음
[일간스포츠 이승미] 방송인 김성주가 중계한 모태범 선수의 1000m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2일 오후 모태범 선수가 출전한 남...


댓글 1개:

  1. 재능도 없이 프리선언하는 아나운서들 보면 ,, 안타깝더라,, 사람들은 다 아는데,,정작 자신은 모르는 듯이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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