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0일 일요일

배우 이경진

탈렌트 이경진,,

56년생이니까, 어느덧 60에 가까운 나이가 되었다,,


80년대 초,, 그녀는 브라운관의 독보적인 존재였다,

예쁘고,, 청순한 이미지가 최고였다,,


미국교포와의 결혼식장에서의 파혼,,

그 일은 그녀에게 큰 오점으로 남아있다,,


그냥 국내의 법률가나 의사와 결혼했다면,,

지금쯤 아마도 더 보기 좋았을 것이다,,


그러나 어쩌랴,,

다 그것이 그녀의 팔자인 것을??!!




이경진의 전격結婚(결혼)서 파혼까지
1986.02.26  경향신문  6면  연예  기사(뉴스)
이경진의 전격結婚(결혼)서 파혼까지 레이디 亰鄉(경향) 3월8일자 미국에서 전격 결혼후 30일만에 파혼하고 귀국한 탤런트이경진의 결혼에서부터 파혼에 이르기까지의 드라머를 낱낱이 파헤친 레이디경향이...



댓글 4개:

  1. 그 재미교포가 큰 부자인줄 알았는데,, 실상은 그렇치 않았다고 하죠??

    다 욕심이 일을 그르치는 법입니다,

    답글삭제
  2. 의사 검사등 국내에서 수많은 선자리가 들어왔다던데,, 그냥 눈 딱 감고 결혼했더라면,, 지금쯤 잘 풀렸다면,, 사모님 소리 들어가면서 띵가띵가 하면서 연기할 수 있었을텐데,,


    답글삭제
  3. 그렇게 파혼하고 국내로 돌아왔으니 , 그 많던 의사 검사 등등의 신랑감들은 다 자취를 감췄을테지??!!

    답글삭제
  4. 당시는 재미교포 재일교포가 국내 의사 검사보다 값어치가 좋았나보군,,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