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7일 수요일

허재

부인은 부산의 상류층 집안 출신이라고,,

그녀의 언니 두명이 의사와 결혼을 했다고 하니,,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오빠도 고려대를 나왔다고 하고,,


하여간

허재가 결혼과 함께,, 

총각 때의 다소 무리한 행동을 뒤로 하고,, 

안정적인 가정생활과 성공한 지도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니,, 

그에게는 결혼이 신의 한 수 였던 모양이다,,

게다가 농구감독 생활을 하면서,, 운이 좋아서 ,, 좋은 선수를 뽑는 행운까지 ,,,


인생도 운칠기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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