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이양구 이혜경 이화경 이정재

이래서 백년가는 기업이 드문 것이다...

창업자 이양구 그리고 두 딸

하기사 인생 두 번 사는 것도 아니고

기업의 흥망성쇠가 무슨 대수겠는가????!!!



검찰이 배임죄로 피소된 이정재와 이혜경 동양그룹 부회장에 대한 수사를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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