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12일 토요일

견미리

견미리의 전남편 임영규도 결혼 당시에는 큰 부자 집안의 아들,,,

많은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 결국은 그 많던 돈이 공중으로 다 사라지다시피 했음,,,

현재 남편도 여러 기업을 운영중,,,

남편들이 돈 많은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항상 돈이 마르지 않는 사람,, 견미리가 바로 그런 사람이지 않을까??!!






위키백과에서 펌

생애[편집]
견미리는 서울국악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3년, 만 18세에 세종대학교 예체능대학 무용학과에 입학하였다. 그 해에 MBC 배우 선발에 알고 지내던 지인을 대신해서 지원하게 되었으며 1984년, MBC 17기 공채 배우로 합격하였다. 그리고 약 2년간의 트레이닝을 받고 1986년부터 드라마 <꾸러기>에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였다. 데뷔 초에 뛰어난 외모, 젊은 나이에 비해 성숙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데뷔3년차인 1987년에 동료배우 임영규와 결혼하였으며 데뷔 4년차가 되던 1988년에는 드라마 <인현왕후>의 숙빈 최씨 역을 맡아 MBC 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하였고 1993년에 임영규와 이혼하였다. 이혼할 당시 4살과 2살된 두 딸이 있었다.
1995년, 드라마 <장희빈>에서 명성왕후 역을 맡아 열연하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98년, 친오빠의 소개로 사업가 이홍헌과 재혼하였고 그와의 사이에서 아들 한명이 있다. 2004년 <대장금>, 2006년 <주몽>에서 악역으로 인기몰이를 하면서 이름을 더욱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이로써 악역 전문 배우로도 불리게 되었다. 지난 2006년에는 남편 이홍헌과 JU 사건에 연루되어 지탄을 받기도 했으나 2009년 7월에 태진아와 함께 주식을 투자해 대박을 떠뜨려 이슈가 되었으며 8월에는 태진아의 권유로 1집 음반 <행복한 여자>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2].

사건[편집]

2011년 6월 28일, 견미리와 태진아가 의약 회사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대박 수익을 거두었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 당사자들은 주가가 오르기 전에 주식을 처분해 큰 이익을 보지 못한 것처럼 언론에 반박 보도를 냈고 문제는 견미리와 태진아가 거액을 투자한 뒤에 회사가 우회 상장을 해 주가가 폭등했다는 점이었다. 이 때문에 검찰은 두 사람에 대한 주가 조작 의심을 품고 압수 수색을 실시했으나 무혐의 처분되었다.
2010년 12월, 남편 이홍헌이 회사자금 266억을 횡령 및 허위 공시 등의 혐의로 징역 6년 형을 선고 받아 견미리도 남편이 운영하는 코스닥 상장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지만 무혐의 처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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