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2일 화요일

더 클래식 김광진

인천 제고와 연대,,그리고 미국 유학,, 미국 미시간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금융계 마지막 경력이 동부자산운영 본부장 역임,,

이제는 한 우물만 파기에는 위험한 시대가 되었다,,

그런 점에서 김광진은 행운아가 아닐까,,,

가수, 금융인을 거쳐 다시금 가수로 돌아와 맹활약하고 있다
,

요즘 가수가 연예인 중에서 평균연봉이 제일 높다고 한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연예인을 할거라면,,, 가수를 하라는 것이다,,,





아래는 나무위키에서 펌글입니다

사실 앞의 <편지>에서 나오 듯, 집안이 인천에서 유지로 유명하다. 아버지인 김관철 씨는 인천에서 가장 유명한 소아청소년과 의원인 지성소아청소년과[14]의 원장으로 있었으며, 평양의전을 졸업하였다고 한다. 김광진이 어렸을 적에는 인천에 소아과가 2개밖에 없었다고 한다. 김광진을 포함하여 슬하에 5남 2녀를 두었다. 김광진의 형제들도 모두 학벌이 좋으며, 그 중 2명이 의사다. 그 중 한 사람이 현재 아버지를 이어서 지성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이다. 연세대학교도 서울대학교를 갈 수 있는 수학 점수가 못 나와서 간 거라고 한다...이런 사람이 <노는게 남는 거야>라는 노래를 부른다.... 기만자 아버지는 2010년 4월에 돌아가셨다고 한다.





댓글 3개:

  1. 아버지가 평양의전을 나와 인천 배다리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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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버지가 평양의전을 나와 인천 배다리에서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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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평양의전을 나왔을정도면 그야말로 엘리트중에 엘리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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