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1962년생,,
어느덧 50대 중반의 나이,,
혈기방자했던 젊음의 기운은 이제 가버렸다,,
아무리 덧칠을 해도,, 힘 빠져가는 중년의 그림자를 거둘 수는 없다,,
그 누구라도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물론 최근에도 피디 폭행건으로 물의를 빚은 최민수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직은 팔팔하다,,
그래도 마누라와 아이들에게 절절매는 최민수를 보면서,, 서글픔을 지울 수 없다,,
말년이 아름다운 최민수를 기대하면서,,,,
출생
신체
소속사
가족
학력
데뷔
수상
어느덧 50대 중반의 나이,,
혈기방자했던 젊음의 기운은 이제 가버렸다,,
아무리 덧칠을 해도,, 힘 빠져가는 중년의 그림자를 거둘 수는 없다,,
그 누구라도 세월을 이기는 장사는 없다,,
물론 최근에도 피디 폭행건으로 물의를 빚은 최민수니까,,
다른 사람보다 아직은 팔팔하다,,
그래도 마누라와 아이들에게 절절매는 최민수를 보면서,, 서글픔을 지울 수 없다,,
말년이 아름다운 최민수를 기대하면서,,,,
아버지 최무룡은 한없이 사람 좋기로 유명한 분,, 때문에 성격부분은 어머니쪽을 많이 물려받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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