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2일 일요일

홍요섭

배우 홍요섭,,

다작을 하지 않는 배우,, 광고를 잘 찍지 않는 배우,, 밤무대에 출연하지 않는 배우,,

그의 아버지가 전 화곡교회 원로목사 홍영의라고,, 이미 고인이 되셨지만,,,

그에 대한 글을 읽고나니,, 그의 행동 하나 하나가 이해가 되는군요,,

부끄럽지 않은 배역만 골라 하다보니 , 건방지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고 ,,게다가 욕도,,

처가 집안이 재력가 집안이라고,,

어떤 재력이지??

댓글 2개:

  1. 너무 점잖은 역할만 해대니까

    연기가 고루하고 판에 박힌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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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점잖은 역할만 해대니까

    연기가 고루하고 판에 박힌듯한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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