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3일 일요일

영화배우 고수

고수도 이제는 자신을 대표하는 영화 하나 쯤은 해야 할 텐데,,,

원빈의 아저씨처럼 말이다,,,


과연 그런 영화가 나올까??!!

고수의 연기는 뭐라고 할까,, 

연기를 위한 연기를 한다는 느낌이 그냥 나온다,,,


관객들로 하여금 연기자 고수가 아닌 배역에 온전히 빠져들지 못하게 하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고나 할까??!

하여간 그래 보인다,,,


적어도 영화 아저씨에서는 원빈과 그가 맡은 아저씨가 혼연일치가 되는 묘한 매력이 나왔다,,,


대기만성이라고 아직도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한가??!!




댓글 1개:

  1. 한 마디로 오글거리는 연기,, 정말 못 봐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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