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4일 수요일

이병훈 야구 해설가



와우,, 빚이 26억이나 있었는데,, 그걸 다 해결했다고 ,,

정말 대단하다,,

그렇게 많은 빚을 진 것도 대단하고,, 또 그걸 다 해결했다고 하는 것도 대단하고,,,,

그렇게 많은 빚을 질 수 있다는 것은 ,, 적어도 그런 돈을 이병훈에게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인데,,,

사실 그 자체가 그 사람에 대한 신용 아니겠는가??!!


술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결국 술 때문에 선수생활도 일찍 접었던 것이고,,

하여간 이제는 인생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든 만큼,,

무리한 사업이나 일은 벌이지 마시길,,,

tv에 나온 이병훈 부부의 모습을 보아하니,, 이병훈의 잔소리가 대단했다,,

아마도 사업 실패 등등의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현상이 발현된 것이 아닌가 예측해 본다,,,

서장훈도 그렇고,, 전혀 그렇게 안 생긴 사람들이 의외로 자잘하고 소심한 경우가 왕왕 있나보다,,,??!!


이병훈씨,, 하일성의 경우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매사 조심스럽게 남은 생 살아가시길,,,,

댓글 2개:

  1. 왜 그렇게 잔소리를 해 대겠는가??

    힘이 날아 돌아서 그런 것이다,,,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돌아가면,, 잔소리할 여력이 없다,,

    요는 남자는 일거리가 많아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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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전처럼 사업을 할 입장도 아니고,, 자식들은 하나같이 야구를 못하고 있고,,아내는 뚱뚱해져 가고 있고,,

    중년의 남자로서 낙이 없어진 것이다,,,

    그러나 어쩌리요,,

    그것이 인생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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