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6일 수요일

마광수와 어머니

어머니와 둘이 살았는데,, 어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그러니 실질적으로 혼자가 된 셈인데,,

역시 외로움이 자살까지 이어졌나 봅니다,,,

그의 죽엄은 같은 동부이촌동 사는 이복누나가 발견했다고,,,

유산은 그 누나에게 준다는 유언장이 있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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