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4일 일요일

2018 월드컵 대한민국 선수들

월드컵 대회 한국선수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정말 뻣뻣하다,,

그냥 철로 만든 사람들 같다,,

유연성이 엄청 부족,,

유연성이 부족하다보니,, 패스를 받으면,, 다음 동작을 생각 못하고,,오직 패스 받는데만 올인한다,,

당연히 상대는 속지를 않는다,,,

2002년 월드컵 때의 그 선수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유연성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4강까지 올라갔다,,,

결국 유연성 부족을 시스템 축구로 이겼다고 볼 수 있다,,,


댓글 6개:

  1. 축구는 다른거 없다,, 패스를 받으면서 상대를 확률게임에 빠지게 해야한다,,

    즉 공을 받은 내가 다른 선수에게 패스를 할지 ,, 아니면 상대편을 제치고 드리볼을 할지,,


    상대가 확률게임에 빠지면 어정쩡한 상태가 되는 것이고,, 그 틈을 노리고 다음 플레이를 하면 상대를 이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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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연성이 없으면 순간적인 반응이 불가능하다,, 그러니 게임에서 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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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결국 한국축구가 살려면,, 뻣뻣한 선수들보다 유연성이 높은 선수를 뽑아야 한다,,,

    떡대만 크고 순발력 떨어지는 애들 보다는,,, 작아도 유연성이 높고 빠른 선수들 위주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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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런데 떡대 클 애들만 축구를 할려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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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런 뻣뻣함이 통하는 종목이 있으니 ,, 바로 야구다,,,

    한국 프로야구가 잘하는 이유다,, 세계 대회에 나가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는 이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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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여간 죽었다 깨나도 한국축구가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는 없을 것이다,,,

    야구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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