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8일 토요일

당근책갈피 소개글

책을 펼친 후 책갈피는 책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깔끔하다. 그러나 기존의 책갈피는 이 부분이 확실하지 않다. 분리된 책갈피를 넣어둘 보관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봉우리책갈피”는 보관용기인 받침대(홀더)가 있어 책갈피를 사용하는 과정 전체가 애매모호함이 없이 칼같이 명확하다.

“봉우리책갈피”는 자루달린클립과 받침대로 이루어지며 자루달린클립으로 책과 받침대를 오가며 북마크가 체결, 해제된다.

특히, 책 하단에 손잡이(틈새)가 생성되어 손쉽게 책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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