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9일 화요일

킹받는 책갈피는 이제 그만


 



1. 보통 책갈피는 보던 페이지를 여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책을 펼친 후에는 사용할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봉우리책갈피는 빠르기 때문에 공부 중간에도 사용하면 학습에 큰 도움이 됩니다.

흔히들 공부중에는 보던 페이지는 물론,, 앞쪽과 뒤쪽 페이지를 왔다 갔다하며 참고를 하게 됩니다. 

이 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던 페이지를 한 손으로 잡은 채, 다른 한 손으로 참고할 페이지를 찾습니다. 

그리고는 찾는 페이지가 맞으면 ,, 그 때 페이지를 펼쳐 참고글을 읽습니다. 

여전히 한 손으로는 보던 페이지를 잡은채 말이죠.

그런데 이게 상당히 자주 하게 되면 사람을 지치게 합니다,, 한마디로 짜증나죠, 힘이 빠집니다.

특히나 크고 무거운 책의 경우는 더 합니다.

이 때 보던 페이지에 책갈피를 해 놓고,,  두 손을 다 이용하면 한결 편합니다.

힘이 덜 들고,, 그러면 더 오래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2.책을 펼친 후 책갈피는 책으로부터 분리되는 것이 깔끔하다

그러나 기존의 책갈피는 이 부분이 확실하지 않다. 분리된 책갈피를 넣어둘 보관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봉우리책갈피는 보관용기인 받침대(홀더)가 있어 책갈피를 사용하는 과정 전체가 애매모호함이 없이 칼같이 명확하다

봉우리책갈피는 클립과 받침대로 이루어지며 클립으로 책과 받침대를 오가며 북마크가 체결, 해제된다

이때 하단체결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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