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수홍에 이어 이승기까지 자신들이 몸 담았던 소속사 또는 그 대표와 진흙탕 싸움을 하고 있다,,,
또 마치 짠 듯이 두 사람 모두 결혼을 했거나 결혼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결혼과 전 소속사와의 분쟁은 왜 결합되었을까??!
무슨 연관관계라도 있는 것일까??
혹 이런 것은 아닐까??
사람은 한계가 있다, 모든 분야에서 잘 할 수 없다, 이승기와 박수홍은 연예인으로서 그 분야에서 탑을 달리고 있다,,
그러나 그 외의 다른 분야에서 남들보다 잘한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모든 걸 완벽하게 하는 사람은 없으니까,,,,
그러니까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그에 따른 계약관계나 돈 관리는 명백하게 처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 계약관계나 금전 관리는 소속사 직원들이 갑일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계약관계 등등을 할 때마다 변호사를 대동하는 경우는 아직 우리가 그 수준까지 가지는 않았으니까,,,,,
하여간 결혼과 함께 새로운 사람들을 우군으로 맞이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 이승기나 박수홍이 잘 못하는 부분에 강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돈관계 같은거,,,,,,
연예인은 항상 돈을 벌고 있고,, 또 그렇게 벌 수 있는 미래가 있기 때문에,, 돈 관리에서 등한시 할 수 있다,,,,,
그러나 배우자등 주변 사람들은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장인 장모는 나이도 많을 것이고, 인생 경험도 많기 때문에,,,, 더 중요한 것은 연예인처럼 바쁘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결혼과 함께 주변 사람들로부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의 조력을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전 소속사와 대표와의 다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뭐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고 모든 것을 투명하게 처리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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