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종고 출신의 기업인 중 이들보다 큰 기업을 알지 못하니,, 아마도 가장 큰 기업을 일군 인재일 것이다,,,,
출신마을도 같다,, 통집읍 가현리,,,,
사실상 통진종고가 마송리에 있지만,,,, 후문은 가현리와 지척으로 가현리로 들어가는 출입구나 마찬가지다,,,,
예전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하는 수도권이 커지기 전이어서,,, 각 지방마다 인재들이 존재했었다,,,,
두 사람도 통진종고를 졸업하고 중앙대 한양대를 들어갔으니,, 머리도 상당한 것이다,,,,
당시는 대학이 지금처럼 많치도 않았을 것이고,,,,,
운동장에 천연잔디가 깔려 있었다,,, 물론 온전히 보전될리가 만무였지만,,,,,
하여간 한미그룹의 모자의 난에서 신동국 회장은 형제의 편을 들었다,,,,
과연 이 결정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자못 궁금하다,,,,
한미그룹이 신동국의 도움으로 ,, 지금보다 더 큰 회사로 자라날지??
임성기는 가현문화재단을 만들었고,,, 신동국 회장은 (주)가현이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역시나 자신이 태어나 자란 곳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모양이다,,,,
그런데 왜 두 사람이 가현리에서 나왔을까,,,??
통진종고라는 그 당시에는 흔치 않는 교육기관이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는 지리적 이점이 작용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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