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이 아이들 양육권과 친권을 ,,,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가져 2주에 한번씩 만날 수 있다고.
뉴스에 의하면 소송은 따라서 재산분할에 중점이 있다고,,
아,, 그렇게 된 것이구나,,,,
재산이란 것이 참 알 수 없는 놈이지,,, 각자가 생각하는 방향이 다르다보니,, 정말로 애매한 부분이다,,,,
재산에서는 정말로 합의가 어렵다,,,
하여간 잘 끝나기를,,,
두 사람 다 이미지를 생각해서 좋게 좋게 끝내는 것이 ,,, 연예인은 이미지가 곧 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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