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kbo 레전드들,,,, 김성한 김봉연 김준환 박재홍 박철순 박경완,,, 박용택,,,,박정권,,,
김시진 김용수 김광현 김동주 김태균 등등,
하여간
김씨와 박씨 부모들은 자녀들의 직업으로 야구선수를 심각하게 고민해도 될 듯??
올해 메이저리그 계약한 광주일고 김성준,,, 그리고 덕수고 박준순,,,,
아마도,, 좋은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그 대안으로 운동선수가 한 방법이 될 것이다,,,,
야구 메이저리그에 남미 선수가 많은 이유도 자국에서는 먹고 살기 힘드니까,, 열심히 운동하는 거 아닐까??
하여간 야구는 아주 좋은 직업이 될 것이다,,,
양궁을 그렇게 잘하는데,, 야구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있겠는가,,,,
물론 성공가능성이 낮기는 한데,, 국내에서 야구가 인기가 많으니까,, 선수가 안되면,,, 이런 저런 급의 지도자로 갈 자리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야구는 된다,,,, 왜나하면,,그냥 우리 적성에 맞는거다,,, 물론 야구 전에 시골에서는 축구가 국민스포츠였지만,, 솔직히 축구는 우리 몸에는 잘 안 맞아 보인다,,,,
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선수가 훨씬 많은 것을 보면 ,, 그걸 방증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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