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소극장이 홍대에도 있고,, 부산에도 있고,,
윤형빈은 이전 선배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코메디 공연계에서 보란 듯이 성공하기를 바래본다,,
윤형빈이 사업가적 기질이 많아가보다,,
하기사 잘 안 웃기는 개그맨 들 중에서 이런 류의 사람들이 전에도 있었지,,,
박준형 그리고 박승대,,,
그러나 문제는 개그나 코메디 공연으로는 큰 돈을 벌 수 없다는 사실 아닐까??!!
그 분야에서 마지막으로 큰 돈을 만진 사람은 아마도 심형래 일 것이다,,
괴수 영화에 올인한 덕분에,,, 심형래는 지금도 중국에서 투자를 받고 있고,,,
개그맨이나 코메디로 큰 돈을 벌어 떵떵거리고 사는 모범사례 인물이 거의 없다,,
다들 사업에 실패했거나,, 코메디계를 떠나 다른 일을 하거나,,, 등등,,
윤형빈은 이전 선배들의 실패를 거울삼아 코메디 공연계에서 보란 듯이 성공하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