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개그우먼 이현주

87년 제1회 엠비씨 대학생 개그맨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경실이 금상을 받았다,,

상당히 끼가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난다

그런 그녀가 이런 저런 일로 ,, 많은 어려움을 겪었구나,,

어느 때인가부터 ,, 그녀의 모습은 브라운관에서 보이지 않았다,,

혀 상처로,, 발음이 부정확해,, 개그맨으로서의 활동을 못하게 된 것이었다,,

할아버지가 농악을 했다고 하니,, 그 끼를 물려 받았다,,

아버지는 부유한 집안의 아들로  ,,, 법대를 나와 법무사를 했다고,,,


개그우먼 이현주가,,

지금은 집사님이 되어 신앙 전도사가 되었다고 하니,,

다,, 그렇게 자기의 길이 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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