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일 목요일

무간도 신세계 이용욱

유병언의 잔머리는 대단한 듯,,,

이용욱을 해운업을 하는 자신을 위해 해경의 간부가 되도록 여러모로 도운 흔적이 보이고

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정황상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실상 정해진 값이 없는,,, 사진이라는 미술품을 이용하여 많은 돈을 관계사로 부터 받았고,,



대기업의 지주회사들이 산하 계열사로부터 엘지나 에스케이, 삼성 등의 상표를 쓰는 대가로 이름값을 받듯이,,

유병언 일족도 계열사의 회사명이나 선박명등을 지어주고 , 일종의 저작권료를 받은 것이다,,,


대단한 잔머리 아닌가??


미술품이나 저작권료 등은 딱히 얼마다 하고 정해진 값이 없으니,, 부르는 대로 받을 수 있었을 것 아닌가??


하여간 그런 쪽으로 머리는 대단한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