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3일 토요일

이휘재 "박영린, 기가 세보여 포기했다"

정말이지 박영린은 아름다운 모습과는 달리 이상하게 뭔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대상이라고나 할까


그것이 기가 세서 그런 거 였나??


그동안 공중파에서 예능프로 패널로 나왔었으나 ,,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그 몸매에 그 얼굴 정도면 충분히 인기를 얻으리라,,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결국 그녀의 자리는 따로 있었다


현재 케이블 tvn 이뉴스에서 김성주와 같이 진행을 맡고 있다


그 역할이 엠씨와 아나운서의 중간쯤 되는 역할인데,, 아주 잘하고 있다


이제사 자기 자리를 찾은 느낌이다







박영린 탤런트

출생

1984년 2월 24일

신체

165cm, 45kg

소속사

엠케이엔터테인먼트

학력

배화여자대학 조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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