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이 언제쯤 자신의 얘기를 할지 기대했었는데,, 드디어 나왔군요
무성한 소문 속의 임지연,,
어느덧 젊었을 적의 그 화려한 미모는 온데 간데 없고,,
인생무상이군요
이 분이 그렇게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하던데,,그래서 그런 어려움을 당했나 봅니다
나쁜 남자들 같으니라구!!
무성한 소문 속의 임지연,,
어느덧 젊었을 적의 그 화려한 미모는 온데 간데 없고,,
인생무상이군요
이 분이 그렇게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하던데,,그래서 그런 어려움을 당했나 봅니다
나쁜 남자들 같으니라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