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11107164733156b6&linkid=4&newssetid=1352
창원 kbs에서 근무했었구나
그러니 모르지,,
하여간 서울에 올라와야지,, 이름을 얻는다,,
요즘 아나운서들은 거의 연예인과 다름없다
제일 중요한 것이 예능감이 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기자 출신들이 뉴스를 진행하는 것이 더 인기가 많다보니
아나운서들은 점차로 설 자리가 좁아지고 있다
이러다 나중에 아나운서라는 직종 자체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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