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5일 월요일

이미숙

장자연 전소속사대표 “이미숙 조양은 시켜 날 죽이겠다고…“
http://sports.donga.com/Feed/StarMal/3/02/20120305/44526017/1



하여간 이미숙이 이제는 ,, 예전 데뷔 초기에 보여줬던 순진무구한 그런 ,, 풋풋한 처녀는 더 이상 아니라는 것은 확실하다,,

그 기상이,,,    옹골찬 콧망울에서 보여지는대로 ,, 대찬 여장부의 기질이 있다


그래서 지금까지 대접받고 있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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