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0일 화요일

전원일기 아역배우



노마 김태진은 커서.,,   한의사가 되었고,,


금동이 양진영은 커서 ,,어두운 길을 가고 있다고 하고,,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두 아역배우 출신,,


이것이 인생이겠죠??



어릴적 양진영이,, 눈웃음도 치고,, 끼가 다분했었는데,, 그 끼를 주체할 수 없었나 봅니다,,

좋은 곳에 썼었다면,, 좋은 연기자가 되었을 것인데 안타깝습니다,,


출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320027003&spage=1

댓글 1개:

  1. 다 생긴대로 논다고,, 금동이가 귀엽게 생기긴 했었지,,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