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6일 일요일

이금복

유승안 감독의 아내

백혈병으로 죽었다

예전 엠비씨 드라마 수사반장에서 여자경찰로 나왔었다

참하고  나름 예쁜 얼굴이었다,,

그렇게 일찍 가다니,,,   






유승안 감독???
2004.01.16

한화야구팀 유승안 코치의 부인 탤런트 이금복 백혈병... 병세가 악화돼 혼수상태에 빠져 있던 탤런트 이금복씨는... 이금복씨가 백혈병 말기진단을 받은 때는 지난 5월. 부쩍... 살림꾼 이금복씨. 그녀는 한화야구팀 선수들이 집에...
구기스포츠 > 야구 > 야구 선수, 감독 답변수 1 추천수 4 조회수 15496


댓글 6개:

  1. 향년 43세였으니,, 너무 일찍 저 세상사람이 되었다,,

    답글삭제
  2. 이금복하면 생각나는 것이 바로 엠비씨 수사드라마 수사반장에서의 미스리 이순경이었다,,, 수사반의 마스코트,,,

    그리고 그 남편인 유승안이 경찰청 야구단의 감독을 오랫동안 맡고 있는 것을 보면,, 뭔가 통하는 것이 있나보다,,,

    답글삭제
  3. 참 인연이란 것이,,

    답글삭제
  4. 99년5월,, 병원에 갔다가 백혈병 말기임을 판정받았고,,

    그녀는 그렇게 한화 이글스가 우승후 15일 만에 세상을 떠났다,,

    답글삭제
  5. 아래는 기사내용중 일부,, 초등학교 동창이었구나,,,



    동갑내기인 유승안 코치와 이금복씨는 초등학교 동창이며, 중고교 시절에는 정릉의 한 성당에서 활동한 인연이 있었다. 그러다가 82년 MBC 방송국 주차장에서 우연히 만나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