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23일 목요일

여의도 칼부림 용의자 "복수하고 죽으려했다"

하여간 좀 착하게 살자,,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가급적 하지 말고,,

이게 무슨 일이니..

이런 기사 나니,, 오히려 피해자를 욕하는 댓글들이 많구나,, 어허,, 통재라,,

그렇터라도,, 참고 직장생활 해야지,, 어떻하겠냐??

직장내 묘한 알력 없는 ,, 그런 직장은 세상 어디에도 없다,,

그,, 복수심으로 더 잘 살것이지,, 이런 식은 안 좋다,,



여의도 칼부림 용의자 "복수하고 죽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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