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8일 수요일

방미

아버지가 타짜라고,,,??

야바위의 고수라고,,,??

타짜인지,, 그냥 야바위의 고수인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쪽으로는 나름 고수인 모양이다,,,

별통이 깡통박이라나??!!


방미의 본명이 박미애니까,, 박씨다,,,


그 판에서,, 누가 속이는지 ,, 일종의 심판관 역할을 하면서 일당으로 50만원정도를 받았다고,,

200억 자산가 방미,,

그녀의 유전자 속에는,,, 아버지의 지르는 dna가 유유히 흐르는 거 아니겠는가??!!

아니면 말고지만,,

ㅎㅎ

그럼 방미는 타짜의 딸인가??!! 


하여간 도박이든,, 투자든,, 투기든,,,  다 비슷한 감이 필요한 직업이다??!!

그냥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을 확인시키는 방미의 돈들이다,,,


깡이 없으면,,아무나 지를 수는 없는 것이고,,


그 지를 때,, 냉정함과 침착함은 성공의 지름길이겠지,,


그리고 그런 기질은 물려받은 것일테고,,,  어허,,






댓글 1개:

  1. 중랑구의 도박판에서 놀았다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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