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성유리

턱이 너무 갸름해졌어

거의 뽀죡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물론 본인의 만족과  대중의 기호는 다르게 마련이지만,,

예전 핑클 당시의 풋풋함이 좋았었는데,,,

너무 변해서 좀 그렇다는,,,,

댓글 3개:

  1. 웃는 모습도 영 어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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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제는 성유리 많이 보면 부담스럽고 질린다,, 그만 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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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히려 그런 점에서는,, 이효리가 자연스럽고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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