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박성웅

액션스쿨1기 출신,,

충주고와 외대 법학과를 나왔다

고시 2년 하다가 ,, 때려 치우고 ,, 영화판에서 엑스트라부터 시작했다고,,

아마도 잘 생긴 외모 때문에,, 공부하기가 힘들었을듯??!!

그러고보면,, 사람은 다 자기 역할이 있는 것 같다,,,

고시 준비하면서,, 내 옷이 아니라는 감이 왔겠지,,



예전 엠비씨에서 태희혜교지현이라는 시트콤에도 박성웅이 출연을 했다,,

그러나 소위 뜨지는 못했다,,

왠지 그 때도 ,, 붕 떠 있다는 느낌,,,

맞는 역할이 아닌 것이지,,


이번에 영화 신세계에서의 조폭 역할 같은 것이 그에게는 잘 맞는 것이었다,,,

그 결과 이름 석자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켰다,,




댓글 3개:

  1. 깅강우 고창석 같은 류의 영화배우들은 티켓파워가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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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정진영도 한계가 온 듯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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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올드보이에서 엉덩이 깐 유지태,,
    그 엉덩이 형태를 보고 알았다

    자식,, 거만하네,,

    하고,,

    이후 그는 영화판에서 거의 퇴출,, 자비로 영화감독 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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