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0일 수요일

상암 근처에 박영석 기념관 세운다

역시 사람은 죽을 때 잘 죽어야 하나보다,,,

그냥 평범하게 삶을 마무리 했다면,, 이렇게 일찍 기념관이 세워지지는 않았을 것이다,,

산사람답게 산에서 장렬하게 최후를 맞이했으니,, 그 자체로 스토리가 된 것이다



3시간전 | 뉴시스 | 미디어다음
상암동 노을공원에 세계적 산악인인 고(故) 박영석 대장의 발자취를 기리고 산악 체험 및 학습을 할 수 있는 '박영석 기념관'이 문을 연다. 서울시는 박...




댓글 2개:

  1. 박영석의 라이벌 엄홍길도 산에서 죽어야 대우를 받나??

    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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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박영석의 라이벌 엄홍길도 산에서 죽어야 대우를 받나??

    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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