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이제훈 박해일 이영하

신성일 이영하 등 예전 잘생긴 영화배우들은 돈을 잘 벌었다,,

일단 많은 영화에 출연했으니까,,

그러나

최근의 흥행배우는 잘생겼다기보다는 ,, 색깔을 가진 배우들이 잘 팔리는 느낌이다,,

세월따라 배우들도 부침이 생긴다,,

댓글 8개:

  1. 잘생긴배우들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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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너무 잘생기면 오히려 연기에 방해가 되는 듯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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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최민식 김윤석 송강호 류승룡 등등 얼굴보다는 풍기는 이미지나 자기만의 색깔이 있는 배우들이 요즘은 승승장구한다,,

    그렇다고 이들이 얼굴이 처지는 것도 아니다,,

    요는 잘생긴 것만 가지고는 이제는 버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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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제훈 ,, 딱히 별로 볼 것이 없더만, 왜 영화에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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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고대빨??,, 그것도 본교도 아닌 세종캠퍼스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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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히려 한예종 애들이 색깔이 없어,, 그러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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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ㅋㅋㅋㅋ니가 그래봤자 사람들이 다 인정하는걸ㅋㅋㅋ관심없음 끄면 되는데 이것저것 잘도 찾아봤네 존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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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ㅋㅋㅋㅋㅋㅋ 한예종도 못간게 무슨 잡소리라니 얘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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