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새로운 모습

이제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사람이 된 듯??

왠지 문화평론가 김갑수 느낌도 약간은 차용해 온 듯??

한 마디로 이전에는 도덕적으로 무장한 지식인의 모습이었다면,,

이제는 자유로운 생각과 영혼을 지닌 리버럴리스트를 지향하는 듯??

윤창중 전 정무직공무원, 신문인

출생

1956년, 충청남도 논산

수상

2009년 서울언론인클럽 언론상
세계일보 특종상
KBS 특종상

경력

2013.03~2013.05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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