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24일 목요일

아요 김유리 리포터

아침의 요정 ,, 줄여서 아요,, 김유리 리포터,,,

맨날 들어도 정말 웃긴 멘트 중의 하나다,,

스스로 요정이라는 사람치고 요정 같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별명이 미코,, 미국코라고,, 정말 코 한번 시원하게 크네요,,,

라디오에서 목소리 예쁜 사람치고 얼굴은 그에 못미치는 것이 거의 진리,,,??


하여간 리포터계에서는 거의 송해급이다,,

오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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