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월요일

농구선수 방성윤 감형으로 석방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착하게 살자,,

어디 고등학교 농구부 코치라도 해서 먹고살자,,,

자신의 위치를 빨리 알수록 ,, 심신이 편해진다,,,

자신의 농구실력을 너무 높게 평가한 것이 큰 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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