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점에 뜬금없이 부활??
그 배경이 뭘까??
아마도 정치적인 상황, kbs의 현재의 위상,,, 등등과 연관지어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있는 듯 없는 듯,, 존재감이 없다면,, 케이비에스는 그 조직이 작아질수밖에 없을 것이다,,,
전반적으로 방송 환경이 지상파에게는 딱히 기대할 만한 것이 없으니까,,
케이블티브이,, 아이피티브이,, 그리고 오티티까지,,,
이제는 지상파 없어도 ,, 전혀 아쉽지가 않게 된 것이다,,,
개콘은 kbs의 동아줄이 될 수 있을까??
왠지 식물인간상태인 kbs에 괜한 희망만 불어 넣어 주지 않을까 우려된다,,,
망할 놈은 망해야,, 그 자리에서 새로운 생명이 움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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