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김중만 노출이 과다하다.

김중만은 무릅팍에 출연하기 전에도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수많은 기사에 출연해 왔다.


 


 


오수미와의 이혼기사를 포함해서.


 


 


그렇게 너무 많은 노출은 오히려 그의 사진작가로서의 예술성을 의심하게 만든다.


 


 


그 시간에 사진작업에 더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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