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4일 목요일

김제동! 화려한 부활보다는 끊없는 추락이 기다릴지도 모른다.

정치적소신으로 인하여 방송에서 퇴출당할 확률이 더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쩌랴


 


 


 


그것은 김제동의 자업자득이다.


 


 


 


반면, 자신이 정치적으로 미는 세력이 다음선거에서 정권을 잡는다면 그때는 화려한 부활을 넘어서 화려한 비상도 가능하다고 본다.


 


 


 


김제동은 과감한 선택을 한 것이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심현섭과 윤도현의 뒤를 따라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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