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1:100' 퀴즈쇼, 박경림 또 눈물 펑펑

이 아줌씨는 왜 나오는 방송프로마다 우는 건지..

도통 모르겠다


예전 짝짓기 프로에서 안생긴 얼굴로 그렇게 농락을 당해도 안 울던 그녀가 이제는 맨날 질질이다


잘난 남편에 아들까지 .. 모든 걸 가져서 행복해서 그런가

아니면


그 높던 인기가 추락하여 인생무상을 느껴서 그런가


더구나 실실 웃어가면서 질질이니... 이건 원 ..  나 참..

어쩌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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